서울대학교 기술지주는 2008년 설립된 서울대학교의 유일한 투자 기관으로서 학내외 및 산업분야의 구분 없이, 새로운 시선으로 사회적 문제를 혁신하고자 하는 초창기 기술 선도 기업을 발굴, 투자, 육성합니다.
현재 본 계정과 더불어 총5개의 펀드를 운용 중이며, 자회사와 조합 투자기업을 포함 총 60여개사에 투자하였습니다. 내년 상반기 벤처펀드 추가 결성을 목표로 투자 규모를 본격 확장할 계획이며, 투자와 더불어 팁스(TIPS) 및 경기 윙즈(WINGS) 운영사로서 유망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초기 성장에 기여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Value-up을 실현하고 있습니다.